한다감 출연확정 소식이 화제인데요! 한다감의 원래 이름은 한은정이었습니다. 이 포스팅에서 한다감으로 개명한 이유까지 알아보도록 해요!
KBS1 새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에 한다감이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합니다.
24일 한다감의 소속사 비비엔터테인먼트는 “한다감이 ‘국가대표 와이프’의 주인공으로 출연을 확정짓고 촬영을 앞두고 있다”라고 밝혔죠.
24일 한다감의 소속사 비비엔터테인먼트는 “한다감이 KBS 1TV 새 저녁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의 주인공으로 출연을 확정짓고 촬영을 앞두고 있다”고 하는데요.
한다감이 출연하는 ‘국가대표 와이프’는 강남의 집 한 채를 통해 삶의 클래스를 올리려 고군분투하는 서초희가 행복은 집 자체가 아니라, 그 집에서 서로를 보듬고 살아가는 사람임을 깨닫는 현실적인 가족 드라마입니다.
극 중 한다감은 12년 차 광고 회사 AE 서초희 역을 맡는다. 강남에 내 집을 마련하기 위해 홀로 분투하는 과정을 섬세하게 담아내며 주인공으로서의 활약을 펼칠 예정이라고 하죠!
‘국가대표 와이프’는 현재 방영중인 ‘속아도 꿈결’의 후속작으로, 오는 9월 첫 방송 예정이라고 하니 많은 기대가 되고 있어요!!
한다감은 12년 차 광고 회사 AE 서초희 역을 맡는다고 하네요.
한다감은 본명 한은정에서 2018년부터 한다감이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시작했는데요. 그 이유는 평범한 이름 대신 배우로서 특별한 이름을 가지고 싶었고, 팬들과 시청자들에게 좀 더 다정다감한 이름으로 다가가고 싶었기 때문에 한다감이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시작한 것이라고 해요.
2020년에는 한다감 씨보다 1살 더 많은 비연예인 일반인 사업가와 결혼에 성공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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