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자리 구하기가 어렵죠!
그런데 요즘에 알바 자리 하나 구하기도 어려운 이유가 뭘까요?
그건 인구 수가 너무 많아서입니다!
정확히는 일하려는 사람은 많은데 뽑아줄 일자리는 부족한 현실이죠..
취업을 준비중이시든, 일자리를 찾고 계시든 꿈만 커서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습니다.
현실적으로 보았을 때, 취직의 난에서 성공하기 위해서 우린 어떻게 해야할까요?
#1. 기준이 아닌 '기대'를 낮춰라
취직을 위한 현실적인 조언 중 기준을 낮추라는 말이 있는데요.
사회 초년생이나, 처음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은 대우가 좋은 일자리를 얻기란 정말 어렵죠.
그렇기에 첫 일자리는 기준을 낮춰서 '원하는 곳'이 아닌 '갈 수 있는 곳'으로 선택하라는 조언이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기준이 아닌 기대를 낮춰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준을 낮춰서 일자리를 찾다보면 그 첫 일자리의 수준이 평생 일자리의 수준을 결정지을 수도 있습니다.
첫 일자리를 원하는 곳이 아닌 갈 수 있는 곳으로 간다고 하더라도, 그 첫 일자리에 대한 기대를 낮춰야지 자신의 기준 자체를 낮춰버리면 도전 정신을 잃게 되어 버립니다..!
#2. 첫 일자리에서 결코 멈춰서면 안돼
취직에 성공해서 첫 일자리를 구했다면, 그렇지만 당신이 평생 몸담을 정도로 만족스러운 일자리가 아니라면, 당연히 다음 단계는 '이직'이겠죠
첫 일자리로 좋은 회사를 구한다는 건 위에도 말했듯이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처음 취직을 하는 입장에선 현실적으로 경험도 능력도 부족하기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이직이 굉장히 중요한 것인데요.
첫 일자리에서 여러분은 두가지, 즉 '경험'과 '실력'을 쌓기 위한 과정을 거친다고 보시면 되는 것이죠!
그런데 이직은 쉽냐 라고 하시는 분들이 계실겁니다.
당연히 아니죠 (현실적인 말입니다..)
이직도 취업만큼이나 어렵고 경쟁이 쎄지만, 첫 일자리를 가진 여러분은 더이상 몇년 전의 여러분 자신이 아닙니다!
게다가 이직이란 이직하기를 원하는 회사와의 계약 조건 등이 성사되어야 하는 것이므로 여러분의 능력이 이직 조건을 결정하는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즉 여기서부터 여러분은 정말로 '경험'과 '능력'에 의지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3. 도전정신
취업이 처음이었던 것처럼, 이직 또한 처음일 수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요즘에는 이직을 돕기 위한 많은 사이트들이 존재합니다!
이 사이트들은 여러 회사들에서 올라온 모집 공고를 제공하고 회사들과의 콘택트를 도와주기도 하죠!
이직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바로 '도전정신'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보통 사람들은 이직을 한번에서 그치지 않고 여러번 이직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더 좋은 대우를 받을 수 있는 회사로 옮겨가는 것이죠!
이직은 낯선 환경에서의 적응이라는 도전도 필요하지만,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업무를 맡게 되었을 때,
그 한계를 극복하게 해주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자신의 한계롤 단정짓지 마세요!
시야를 넓혀 한국을 넘어, 세계적인 회사에서도 여러분을 원할 수 있습니다!
단지 그들이 아직 여러분을 알만큼 여러분이 자신을 내보이지 않았을 뿐이죠!
여러분의 꿈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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