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특 MC발탁, 청일점 뷰티 MC

슈퍼주니어 이특이 '뷰티 앤 부티 시즌6' MC로 발탁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이특이 MC를 맡게된 '뷰티 앤 부티'는 뷰티, 패션, 라이프스타일 등 모든 뷰티 영역을 직접 느끼고 체험하며 생생한 리뷰를 담아낸 뷰티 리뷰 쇼입니다.

앞서 이특은 2016년 9월 케이블채널 FashionN(패션앤) '화장대를 부탁해2’에서 국내 뷰티 프로그램 최초로 남자 MC를 맡았던 바 있으며 2019년 5월부터 12회차에 걸쳐 태국의 대형 방송사 워크포인트에서 방영된 '뷰티 넘버나인(BEAUTY NO.9)' 메인 MC로 글로벌한 활약을 펼친 만큼 뷰티 관련 방송에서 큰 활약을 해왔죠.

이특은 청일점으로서 재치있는 입담과 뷰티센스로 많은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며 ‘뷰티 앤 부티 시즌6’ 첫 방송은 오늘(19일) 오후 8시 동아TV에서 만날 수 있다고 하네요.

최근에는 이특이 60억 건물주가 됐다는 소식도 들려왔죠.

18일 보도에 따르면 이특은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 인근에 위치한 코너 건물을 60억 7000만원에 매입했는데요. 지난해 9월 매입 계약을 체결, 올해 5월 잔금을 치렀다고 합니다.

이 보도에 따르면 해당 건물은 가로수길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호재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해요.

이특은 지난 2005년 슈퍼주니어로 데뷔해 이후 줄곧 최정상 가수로 활동했는데요. 최근에는 MC 분야로도 활동 영역을 넓혀 왕성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