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나라, 기대되는 1위 게임인 이유?

제 2의 나라는 넷마블에서 출시한 신작 게임이다. 그리고 바로 오늘 10일 제 2의 나라가 드디어 정식 출시한다. 제 2의 나라는 최근 여러 미디어 매체에서 게임 플레이 영상 등을 광고로 홍보하며 인지도를 확보했다. 특히 유려한 그림체와 흥미를 끄는 스토리는 이 게임의 기대감을 높여준다.

 

제 2의 나라 사전등록

 

 

제 2의 나라는 9일 사전등록을 시작했고 오늘 10일 오전 9시 30분까지 사전 등록을 진행한다고 한다. 많은 모바일 게임들이 그렇듯이 제 2의 나라 또한 사전 등록을 완료하면 받는 혜택이 어마어마하다. 게임을 플레이하려는 유저들에게 이 사전 등록은 필수인듯 싶다. 

사전 등록 혜택은?

제 2의 나라 사전 등록을 완료한 유저들에게는 이마젠 '우왕', ‘신남 후냐’ 게임 이모티콘, ‘HP 소형 포션 100개’, ‘골드 5만’을 받는다. 게임 초반 플레이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이미 1위인 게임! 대한민국에서의 실적도 기대된다.

 

제 2의 나라는 지난 8일 출시한 대만, 홍콩에서 애플 앱스토어 매출·인기 1위, 마카오 앱스토어 매출 8위, 인기 1위에 오르며 그 인기를 증명했다. 이미 외국에서는 1위 게임에 오른 제 2의 나라는 대한민국에서의 실적을 기대해 보아도 될 것같다. 이어서 넷마블 회사의 새로운 신작에 대해서 좋은 평가가 나오고 있는 만큼 넷마블 기업 또한 주목해 볼 만 할 것 같다.

 

제 2의 나라 다운로드 법

 

유저들은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제 2의 나라를 다운로드 하여 플레이 할 수 있다. 다시 말하지만 오늘 정식 플레이가 시작한다고 하니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쏠릴 것 같다.

제 2의 나라는 레벨파이브와 스튜디오 지브리가 협업한 판타지 RPG '니노쿠니' 시리즈를 집대성한 모바일 RPG로 원작의 세계관을 새롭게 구성, 3D 그래픽을 기반으로 마치 지브리 극장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감동을 선사하는 게임이다.

유저들은 제 2의 나라에서 두 개의 세계를 구하는 흥미진진한 스토리는 물론, 다른 이용자들과 함께 킹덤이라는 것을 만드는 재미도 경험하고 일종의 펫인 이마젠과 스페셜 스킬, 무기들로 게임 플레이의 유동성과 다양성을 늘렸다.

 

또 이 게임은 유저들의 다양한 상호작용을 위한 요소도 도입했다. 이용자들은 필드에 있는 소리나는 석상, 축구공, 주사위 등을 이용해 다른 플레이 유저들과 같이 놀 수 있다. 희귀한 물품들도 있어, 이를 발견하고 소유하는 것도 또 다른 게임의 활동 요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