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 복면가왕 5월의 에메랄드 나이 키 프로필

‘복면가왕’ 5월의 에메랄드의 정체는 가수 유미로 밝혀졌는데요.

20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5월의 에메랄드'의 가왕 방어전 무대가 펼쳐졌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5월의 에메랄드'는 3라운드 승자 '소리꾼'에 맞서서 신해철의 '슬픈 표정 하지 말아요'를 선곡했죠.

'5월의 에메랄드'는 강하면서 유연하게 무대를 휘어잡았는데요. 연륜이 녹아든 음색은 조용하게 감정을 전달했습니다.

'5월의 에메랄드'는 가왕의 면모를 알려주는 완벽한 무대를 뽐냈습니다. 하지만 대결의 결과는 '소리꾼'의 승리로 돌아갔죠.

가왕방어전에 실패한 '5월의 에메랄드'는 정체를 공개했는데요. 그의 정체는 바로 가수 유미였죠.

가수 유미는 2002년에 정규앨범 Sad로 데뷔한 대한민국의 여성 가수입니다.

1977년 생으로 벌써 대뷔 약 20년 차가 되어가는 베테랑 가수로서 그 유명한 2% 음료수 광고에 그녀의 노래가 실리기도 해서 화제를 모았었다고 합니다. 

 

유미의 키는 161cm이며 2002년의 정규앨범 1집 타이틀 곡은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 라는 제목의 노래로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듣는 사람들을 감동시켰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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